도메인 때문에 미쳐버린 검색엔진들 바부팅이!!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
거의 10년 가까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해오다가 2proo.net 도메인을 약 7년 전부터 구입해서 지금까지도 쓰고있다.
그동안 여기저기 엄청난 검색엔진들에 등록을 해서 써왔다.
html로 만든 홈피에 제로보드까지 붙여서 썻었는데 지금껏 검색엔진에 차곡차곡 쌓여있던 것들이 엄청나긴 했나보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욺기고 나서 약 2달이 지났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글쓰기도 관리하기도 편한게 많아서
이쪽으로 욺기려고 작정했다.
아래는 운영해오던... 홈페이지 스샷..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요..
그래서 그 전에 수년을 운영해오던 2proo.net 홈페이지.. 직찍 사진 게시물이 540 개 정도..일기 230 여개.. 각종 글 500 여개..
다음 블로그에서 약 1년간 포스팅 600 여개.. 네이버 블로그 200 여개..
그 모든걸 이 블로그에 욺기고 여기서 뼈를 묻을 생각을 했다.
2달 동안 900 여개가 넘는 게시물을 여기로 욺기고 검색엔진에도 새로 등록을 마쳤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다.
1. 도메인 http://2proo.net 은 거의 모든 국내 검색엔진과 해외 엔진 디렉토리에 이미 수년 전부터 등록되었었다.
2. 도메인 이름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이름도 2proo, 다음 블로그 이름도 blog.daum.net/2proo
네이버는 다른 아이디였지만 블로그 이름이 2proo
파란에서 멀티블로그 3개가 조금 운영하던 것중에 한개는 2proo, 하나는 블로그 이름이 2proo 포함되어있었다.
3. 오랜기간동안 캐쉬되어서 저장되고 서버 검색엔진들 목록에 엄청나게 쌓여있던것들을 삭제나 변경을 안하고
2proo.net 도메인도 홈페이지 ㅡ> 블로그 로 디렉토리 변경요청도 안했다.
그 결과 검색엔진들과 봇 들이 헤롱헤롱 @_@
도메인은 그대로인데 과거의 제로보드와 html 로 이루어진 홈페이지를 크롤링 하던 방식대로 진행하는 한편
새로 추가된 rss 까지 크롤링 해야하고..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봐야 예전 제로보드때의 검색결과만 내뱉어냈다.
아래는 구글 대시보드에서 오류를 뿜어내는 상황...
야후 웹마스터 도구에서도 각종 오류를 뿜어내고 있다.......
해외 검색엔진들 뿐만 아니라 국내 네이버와 다음, 파란, 드림위즈, 네이트-엠파스, 이런 녀석들 마저도 헷갈려한다.
하긴 야후 블로그 순위 검색에서 2proo 로 검색해도 5개 사이트가 나오더라..
그넘들이 검색어를 나눠먹고, 이 블로그보다 우선순위로 나오는게.. 더 오래되서인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 이 블로긍 글이 920 개 인데 나머지 글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두달 정도 업로드만 죽어라 해왔는데 정작 검색엔진에서는 예전 결과만 내밷고..
새로 올린 이 티스토리의 글들은 검색도 안된다.
더군다나 다음의 경우는 2proo.net 도메인때문에 '블로그검색' 이 안되고 '웹검색' 탭에서 결과물이 나온다 ㅡㅡ...
티스토리는 블로그 아닌가? 웹 카테고리에서 검색결과 내보내면 어쩌라고..
그것도 어떤 게시물은 2proo.tistory.com 으로 어떤 게시물은 2proo.net 으로... 통일감이 없어 정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각종 사이트에 홈페이지로 등록된 도메인을 블로그 디렉토리로 욺기는 한편..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던 웹기록과 캐쉬, 검색목록 삭제를 요청했다.
다음 고객센터에는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이 블로그 빼고 그 외의 모든 '2proo' 들어간 사이트는 제거요청했고
네이버 고객센터에는 전화로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내가 비공개 해버리고, 이 블로그 빼고 전부 차단 시켜달라 요청했다.
야후에도.. 구글에도.. 엠에센 웹마스터에도 요청해놨고.. 엠파스-네이트도 요청해놨고.. 파란은 블로그 3개중에 2개 삭제했고,
아후....
말그대로 리셋 상태다. 다음의 경우는 요청하고 2일이 지나서부터 이 블로그 포스트가 검색이 되기 시작했다.
네이버 고객센터는 등록요청이 있은지 길면 1주일 걸린단다.
엠파스-네이트의 경우는 길면 2주라 했다. 국내 야후 고객센터도 비슷한 기간을 말했고..
이 블로그 만들고 나서 2proo.tistory.com 에서 운영해오다 중간에 2proo.net 으로 2차도메인을 지정해버렸을때도
리셋되어버렸다. 2proo.tistory로 검색이 잘 되던 검색엔진들에 삭제안하고 그냥 추가로 2proo.net 을 검색요청했었다.
그때도 리셋상태에서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들었었다.
구글은 등록하고 검색에 반영이 되려면 1주일 정도 걸리고, 애드센스도 게시물에 적응하는 시간이 1주일 정도 된다.
중간에 2차 도메인 바뀌었을때 애드덴스와 구글검색엔진이 미쳤었었다.
애드센스는 1주일간 영어로만 광고 내보내고.. 후...
여담이지만 외국 P2P 서버에 들어가서 adsense 로 검색하면 갖가지 글과 자료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그중에 단가 쎈 키워드.. 태그 목록들이 수천개씩 순위별로 나열되어있는데..
외국애들은 그런거 다 일일이 봐가면서 블로그를 하는걸까? 머리아픈 짓을 왜 하는지..
그거 한다고 얼마나 달라진다고.. 검색 하나만 가지고도 이렇게 머리아픈데..
믹시에 등록되었던 글들도 2차 도메인으로 바꾸자마자 모두 등록이 안된 글이라 떠버려서...
800 여개가 넘는 글들을 일일이 수정 클릭... 저장 클릭... 이짓을 했다. ㅡㅡ...... 환장해..
블코는 도메인 바꾼 후에 뭔 오류가 생겼는지 바뀐 시점부터 검색이 안되서 지우고 2차 도메인으로 새로 등록했더니
RSS 에 공개되어있는 30개의 글만 재수집 된다고... ㅡㅡ;;;;; 현재 블코엔 딸랑 60 여개 정도 글밖에 등록 안되어있다.
올블로그는 740 개 정도 등록되어있다. 나머지 2백개는 어디갔는진 모르지만 알아서 이전글까지 전부 수집해주더라..
이올린은 현재 320 여개가 등록되어있다. 역시 나머지 600 개 정도는.. 그나마 믹시처럼 다시 수정->저장 하면 글이 다시
재등록 되는것같다..
그렇다고 제목에 손대면.. 기존의 글 지워지고 새로 작성되는것같다. 그 주소가 그주소가 아닌게 되어버린다.. 젠장 복잡해..
제목에 손대고 저장하면 아래처럼 되버린다. 그리고 새로운 글이 발생하고.. 검색엔진엔 두개의 글이 생긴다;;;;;;;;;;;;;;;;
수정 이전의 글과 새로 발행한 글 이렇게 두개.. 검색해서 두개가 나왔을때 둘중 하나는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내보낸다.
미치겠다 정말!!!!!!!!!!! 검색엔진들아!!!!!!!!!!!!!!!~~~~~~~@~!~@!@~!
다음블로거뉴스도 난 거의 쓰진 않지만 몇개 발행해놓은것들도 2차 주소 바뀌면 인식 못한다 또...
탈퇴하고 새로 가입해서 보내야하지만.. 무슨 오류가 생긴건지.. 아래처럼 알 수가 없게 된다.. 왜그러는거야. 재발행도 안돼잖아!!
글을 발행해서 RSS로 보내놓으면 메타블로그 봇이 와서 RSS만 읽어가는 방식과
글을 발행해서 메타블로그 서버에 보내는 방식은 진짜 차이가 너무 많다..
검색엔진봇도 공개된 RSS 만 훑고 가는 녀석이 있는가하면,
사이트 내부의 모든 디렉토리와 링크를 훌는 놈도 있다.
티스토리 좋은점은 과거 시점으로 글을 쓰는게 가능하지만... 막상 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보면 글 썻던 날짜로만 인식한다.. ㅡㅡ
뭐 나중에 백업받고 다시 업로드 하면 바뀌려나???
아 도대체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뭐가 이리 복잡한건지..
그냥 전부 다 지워버리고 도메인 새로 하나 구입하고 티스토리 새 블로그 만들고...
2차 도메인 연결한 후에... 각종 검색엔진과 메타서비스에 등록 한 후에..
아주 예전 첫 글부터 하루 10개 정도씩 업로드 할까도 생각해봤다. 그러면 오류없이 등록 잘되겠지..
어떤 서버는 글이 많이 갑자기 올라오면 등록도 안시켜준다.. 시리즈로 1 2 3 4 이렇게 막 올리면 2, 3은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다.
그치만 그렇게 천천히 하자면.. 그 많은 글들을.. 일년 내내 하루 10개씩 해도 안된다..
특히 디카사진 게시물은 글이 별로 없이 사진파일만 올라갈텐데 몇몇 서버에선 그렇게 마구 올리면 도배게시물로 인식하고 검색제외 시킨다...
티스토리도 도배성 게시물에 제한을 가하고 있어서 글올리기가 겁난다.
글고 티스토리는 왜 주제별 새글에 내꺼는 왜 등록 안시켜주는거야. 이건 고객센터에 얘기해놨으니 알아서 해주겠지..
예전 제로보드때엔 테터툴즈 플로그인으로 제로보드를 xml 로 변환시켜주는 툴이 있는데
내가 제로보드 카테고리에 특문이나 쉼표 같은걸 써놔서 변환해도 오류 투성이 쓰레기만 나온다..
할 수 없이 미친척하고 하나씩 올리고 있긴 하지만.. 후...
지금 이 블로그 백업한다면... 아마 기가단위 백업파일이 나올거다.. 올린 파일과 바탕화면들만 해도... 후어...
아................ 홈페이지는.. 그냥 내가 쓰고 싶은거 쓰고.. 내맘대로 운영하고 내맘대로 php 수정하고, 내맘대로 자료 마구올리고..
아이피 차단하고 검색엔진 차단시키고 내 맘대로 모두 다~ 할수 있었고.. 검색이니 뭐니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블로그는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복잡하네.. 각 검색엔진들과의 연관성도 그렇고.. 메타엔진들도...
아 복잡해 복잡해. 요구한다고 요구대로 다 받아주는것도 아닌데.. 검색엔진들도 다 정신못차리고..
아이고 골치야.. 맘 편히 블로그 하고 싶다구... 홈페이지 버리고.. 더 매력적인 블로그로 왔으면.. 더 빛을 발해야할꺼 아니야!!!
거의 10년 가까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해오다가 2proo.net 도메인을 약 7년 전부터 구입해서 지금까지도 쓰고있다.
그동안 여기저기 엄청난 검색엔진들에 등록을 해서 써왔다.
html로 만든 홈피에 제로보드까지 붙여서 썻었는데 지금껏 검색엔진에 차곡차곡 쌓여있던 것들이 엄청나긴 했나보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욺기고 나서 약 2달이 지났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글쓰기도 관리하기도 편한게 많아서
이쪽으로 욺기려고 작정했다.
아래는 운영해오던... 홈페이지 스샷..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요..
운영중인 홈페이지 스샷
운영중인 홈페이지 스샷
그래서 그 전에 수년을 운영해오던 2proo.net 홈페이지.. 직찍 사진 게시물이 540 개 정도..일기 230 여개.. 각종 글 500 여개..
다음 블로그에서 약 1년간 포스팅 600 여개.. 네이버 블로그 200 여개..
그 모든걸 이 블로그에 욺기고 여기서 뼈를 묻을 생각을 했다.
2달 동안 900 여개가 넘는 게시물을 여기로 욺기고 검색엔진에도 새로 등록을 마쳤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다.
1. 도메인 http://2proo.net 은 거의 모든 국내 검색엔진과 해외 엔진 디렉토리에 이미 수년 전부터 등록되었었다.
2. 도메인 이름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이름도 2proo, 다음 블로그 이름도 blog.daum.net/2proo
네이버는 다른 아이디였지만 블로그 이름이 2proo
파란에서 멀티블로그 3개가 조금 운영하던 것중에 한개는 2proo, 하나는 블로그 이름이 2proo 포함되어있었다.
3. 오랜기간동안 캐쉬되어서 저장되고 서버 검색엔진들 목록에 엄청나게 쌓여있던것들을 삭제나 변경을 안하고
2proo.net 도메인도 홈페이지 ㅡ> 블로그 로 디렉토리 변경요청도 안했다.
그 결과 검색엔진들과 봇 들이 헤롱헤롱 @_@
도메인은 그대로인데 과거의 제로보드와 html 로 이루어진 홈페이지를 크롤링 하던 방식대로 진행하는 한편
새로 추가된 rss 까지 크롤링 해야하고..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봐야 예전 제로보드때의 검색결과만 내뱉어냈다.
아래는 구글 대시보드에서 오류를 뿜어내는 상황...
야후 웹마스터 도구에서도 각종 오류를 뿜어내고 있다.......
야후 웹마스터 도구 오류조회 화면
해외 검색엔진들 뿐만 아니라 국내 네이버와 다음, 파란, 드림위즈, 네이트-엠파스, 이런 녀석들 마저도 헷갈려한다.
하긴 야후 블로그 순위 검색에서 2proo 로 검색해도 5개 사이트가 나오더라..
야후 블로그 순위 정보
그넘들이 검색어를 나눠먹고, 이 블로그보다 우선순위로 나오는게.. 더 오래되서인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 이 블로긍 글이 920 개 인데 나머지 글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두달 정도 업로드만 죽어라 해왔는데 정작 검색엔진에서는 예전 결과만 내밷고..
새로 올린 이 티스토리의 글들은 검색도 안된다.
더군다나 다음의 경우는 2proo.net 도메인때문에 '블로그검색' 이 안되고 '웹검색' 탭에서 결과물이 나온다 ㅡㅡ...
블로그검색이 아닌 웹검색
티스토리는 블로그 아닌가? 웹 카테고리에서 검색결과 내보내면 어쩌라고..
그것도 어떤 게시물은 2proo.tistory.com 으로 어떤 게시물은 2proo.net 으로... 통일감이 없어 정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각종 사이트에 홈페이지로 등록된 도메인을 블로그 디렉토리로 욺기는 한편..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던 웹기록과 캐쉬, 검색목록 삭제를 요청했다.
다음 고객센터에는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이 블로그 빼고 그 외의 모든 '2proo' 들어간 사이트는 제거요청했고
네이버 고객센터에는 전화로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내가 비공개 해버리고, 이 블로그 빼고 전부 차단 시켜달라 요청했다.
야후에도.. 구글에도.. 엠에센 웹마스터에도 요청해놨고.. 엠파스-네이트도 요청해놨고.. 파란은 블로그 3개중에 2개 삭제했고,
아후....
말그대로 리셋 상태다. 다음의 경우는 요청하고 2일이 지나서부터 이 블로그 포스트가 검색이 되기 시작했다.
네이버 고객센터는 등록요청이 있은지 길면 1주일 걸린단다.
엠파스-네이트의 경우는 길면 2주라 했다. 국내 야후 고객센터도 비슷한 기간을 말했고..
이 블로그 만들고 나서 2proo.tistory.com 에서 운영해오다 중간에 2proo.net 으로 2차도메인을 지정해버렸을때도
리셋되어버렸다. 2proo.tistory로 검색이 잘 되던 검색엔진들에 삭제안하고 그냥 추가로 2proo.net 을 검색요청했었다.
그때도 리셋상태에서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들었었다.
구글은 등록하고 검색에 반영이 되려면 1주일 정도 걸리고, 애드센스도 게시물에 적응하는 시간이 1주일 정도 된다.
중간에 2차 도메인 바뀌었을때 애드덴스와 구글검색엔진이 미쳤었었다.
애드센스는 1주일간 영어로만 광고 내보내고.. 후...
여담이지만 외국 P2P 서버에 들어가서 adsense 로 검색하면 갖가지 글과 자료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그중에 단가 쎈 키워드.. 태그 목록들이 수천개씩 순위별로 나열되어있는데..
외국애들은 그런거 다 일일이 봐가면서 블로그를 하는걸까? 머리아픈 짓을 왜 하는지..
그거 한다고 얼마나 달라진다고.. 검색 하나만 가지고도 이렇게 머리아픈데..
믹시에 등록되었던 글들도 2차 도메인으로 바꾸자마자 모두 등록이 안된 글이라 떠버려서...
800 여개가 넘는 글들을 일일이 수정 클릭... 저장 클릭... 이짓을 했다. ㅡㅡ...... 환장해..
블코는 도메인 바꾼 후에 뭔 오류가 생겼는지 바뀐 시점부터 검색이 안되서 지우고 2차 도메인으로 새로 등록했더니
RSS 에 공개되어있는 30개의 글만 재수집 된다고... ㅡㅡ;;;;; 현재 블코엔 딸랑 60 여개 정도 글밖에 등록 안되어있다.
올블로그는 740 개 정도 등록되어있다. 나머지 2백개는 어디갔는진 모르지만 알아서 이전글까지 전부 수집해주더라..
이올린은 현재 320 여개가 등록되어있다. 역시 나머지 600 개 정도는.. 그나마 믹시처럼 다시 수정->저장 하면 글이 다시
재등록 되는것같다..
그렇다고 제목에 손대면.. 기존의 글 지워지고 새로 작성되는것같다. 그 주소가 그주소가 아닌게 되어버린다.. 젠장 복잡해..
제목에 손대고 저장하면 아래처럼 되버린다. 그리고 새로운 글이 발생하고.. 검색엔진엔 두개의 글이 생긴다;;;;;;;;;;;;;;;;
검색엔진 중복 오류화면
수정 이전의 글과 새로 발행한 글 이렇게 두개.. 검색해서 두개가 나왔을때 둘중 하나는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내보낸다.
미치겠다 정말!!!!!!!!!!! 검색엔진들아!!!!!!!!!!!!!!!~~~~~~~@~!~@!@~!
다음블로거뉴스도 난 거의 쓰진 않지만 몇개 발행해놓은것들도 2차 주소 바뀌면 인식 못한다 또...
탈퇴하고 새로 가입해서 보내야하지만.. 무슨 오류가 생긴건지.. 아래처럼 알 수가 없게 된다.. 왜그러는거야. 재발행도 안돼잖아!!
글을 발행해서 RSS로 보내놓으면 메타블로그 봇이 와서 RSS만 읽어가는 방식과
글을 발행해서 메타블로그 서버에 보내는 방식은 진짜 차이가 너무 많다..
검색엔진봇도 공개된 RSS 만 훑고 가는 녀석이 있는가하면,
사이트 내부의 모든 디렉토리와 링크를 훌는 놈도 있다.
티스토리 좋은점은 과거 시점으로 글을 쓰는게 가능하지만... 막상 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보면 글 썻던 날짜로만 인식한다.. ㅡㅡ
뭐 나중에 백업받고 다시 업로드 하면 바뀌려나???
아 도대체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뭐가 이리 복잡한건지..
그냥 전부 다 지워버리고 도메인 새로 하나 구입하고 티스토리 새 블로그 만들고...
2차 도메인 연결한 후에... 각종 검색엔진과 메타서비스에 등록 한 후에..
아주 예전 첫 글부터 하루 10개 정도씩 업로드 할까도 생각해봤다. 그러면 오류없이 등록 잘되겠지..
어떤 서버는 글이 많이 갑자기 올라오면 등록도 안시켜준다.. 시리즈로 1 2 3 4 이렇게 막 올리면 2, 3은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다.
그치만 그렇게 천천히 하자면.. 그 많은 글들을.. 일년 내내 하루 10개씩 해도 안된다..
특히 디카사진 게시물은 글이 별로 없이 사진파일만 올라갈텐데 몇몇 서버에선 그렇게 마구 올리면 도배게시물로 인식하고 검색제외 시킨다...
티스토리도 도배성 게시물에 제한을 가하고 있어서 글올리기가 겁난다.
글고 티스토리는 왜 주제별 새글에 내꺼는 왜 등록 안시켜주는거야. 이건 고객센터에 얘기해놨으니 알아서 해주겠지..
예전 제로보드때엔 테터툴즈 플로그인으로 제로보드를 xml 로 변환시켜주는 툴이 있는데
내가 제로보드 카테고리에 특문이나 쉼표 같은걸 써놔서 변환해도 오류 투성이 쓰레기만 나온다..
할 수 없이 미친척하고 하나씩 올리고 있긴 하지만.. 후...
지금 이 블로그 백업한다면... 아마 기가단위 백업파일이 나올거다.. 올린 파일과 바탕화면들만 해도... 후어...
아................ 홈페이지는.. 그냥 내가 쓰고 싶은거 쓰고.. 내맘대로 운영하고 내맘대로 php 수정하고, 내맘대로 자료 마구올리고..
아이피 차단하고 검색엔진 차단시키고 내 맘대로 모두 다~ 할수 있었고.. 검색이니 뭐니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블로그는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복잡하네.. 각 검색엔진들과의 연관성도 그렇고.. 메타엔진들도...
아 복잡해 복잡해. 요구한다고 요구대로 다 받아주는것도 아닌데.. 검색엔진들도 다 정신못차리고..
아이고 골치야.. 맘 편히 블로그 하고 싶다구... 홈페이지 버리고.. 더 매력적인 블로그로 왔으면.. 더 빛을 발해야할꺼 아니야!!!
뭐가 요따구로 복잡한거야.. 으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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