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Story · 2009. 2. 27. 16:02
티스토리 블로그와 robots.txt
티스토리 블로그와 robots.txt 90년대 중후반부터 HTML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고 여러군대서 운영해왔다. 그러다 제로보드를 사용한 홈페이지를 요 몇년간 쭉 써오다 '게시판'의 한계를 느껴 블로그를 알아보게 되었다. 그전에 파란 블로그에선 이미지가 외부로 나갈수 있어서 특히 내가 찍은 사진들을 엄청나게 올리고 홈페이지에 링크를 걸어놨었다. 속도도 빠르고 무제한용량에 외부링크를 해놔도 원본 사이즈대로 뜨니까.. 그렇지만 블로깅을 하기에는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 그래서 알아본게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 스킨도 이쁘고 일단 검색이 원활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저가 사용한다는거.. 하지만 역시 무언가 갑갑한 테두리안에 갇혀있는건 어쩔수 없다. 특히나 네이버의 그 횡포(?)와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