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단가 하락, 애드센스 스마트 프라이싱 Google Adsense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2월달에 시작한 이후 달수로는 6달째가 되어갑니다.
처음 블로그 열고 나서 한동안은 0 클릭 0 달러에 머물러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방문자도 조금씩 늘어나고
클릭수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면서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한달간 방문자수, 페이지뷰, 방문자수 집계입니다. 구글 analytics 통계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6달이 지난 요즘... 블로그가 많이 변했습니다.
7월 7일 구글 analytics 기준 방문자 26,581명 (티스토리 28,508명), 페이지뷰 33,405 의 기록을 올릴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십니다.
헌데.... 애드센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문자와 페이지뷰는 엄청나게 늘었는데 eCPM (유효 노출당 비용)은 점점 감소해갑니다. 아니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약관상 클릭수, CTR, eCPM 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오직 수익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 시작할때 eCPM이 예를 들어 1 이라고 치면 6월 들어서 0.7~0.8 로 줄어들더니만 6월 말부터 0.2~0.3 으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결국 같은 광고라도 그 단가가 엄청나게 떨어진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1회 클릭당 단가가 현재는 0.00~0.03달러.. 까지 떨어졌습니다.
3번 클릭이 잡혀도 0.00 달러일때가 가끔 있을정도로..
그럼.. 도대체 무엇이 문제냐..
바로 구글 애드센스의 시스템중 하나인 스마트 프라이싱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호기심이나 감사의 답례, 혹은 이웃이라서 구글 애드센스를 무작정 클릭해주고
그 광고의 물건이나 재화를 구매하지 않거나 회원가입등의 CPA, CPS를 하지 않는다면 이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려들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에 걸려들면 클릭수는 예전보다 많아져도 광고수익은 현저하게... 예전보다 못하게 떨어진다는 얘기...
실제로 클릭수가 많아졌다고 해도 1클릭당 단가가 0.00~0.01 이면 100클릭 해봐야 1달러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이 블로그의 애드센스가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6월 말부터..
허구헌날 의미없는 클릭이 발생하면 광고주의 입장으로서는 생돈만 날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말은 광고주에게 득이 되지 않는 클릭....
물론 적은 액수의 단가를 쳐주면 홍보효과도 있을테고 잠재적인 구매자가 발생할수도 있는것이라 광고 노출을 해주는것이고요.
헌데 구경만 하고 나가버리는 이용자들에게 광고주가 무작정 돈을 퍼줄수는 없는것..
그들도 뭔가 얻는것이 있어야 퍼블리셔에게 지불을 하는것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광고 클릭에 대비해서 상품이나 서비스 구입이 잘 되는 계정의 경우 광고 단가가 올라간다는 뜻도 됩니다.
이 스마트 프라이싱을 해결할 방법은 몇가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 한달정도 애드센스를 페이지에서 내려버리는것.
2. 누군가 광고를 클릭해서 구매로 이어지는것.
3. 답례성, 호기심성, 허위성 클릭을 하지 않는것.
(예를 들어) 80클릭에 2달러도 안되는 이 상황을... 어찌 하면 좋단 말인가요;;; 허허;;;
처음엔 단가하락이 왜일까 고민하다가 채널변경, 광고거부, 광고변경, 색상변경 등등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애드센스 그냥 한달동안.. 광고 내리고 애드클릭스로 대체할까.. 고민중입니다.
저 메인 상단의 두개가 자리가 좋긴 한데... 명당. 흠흠...
아니면 그냥 한달 놔둬볼까요...? 이런 상태면 차라리 다른걸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여튼 구글 사람들, 괜히 세계 1등이 아닙니다. 정말정말 똑똑해요.. 혀를 내두를정도로..
아 그리고 이웃분들께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다른 CPC 광고는 상관이 없지만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이웃이라 하여, 혹은 방문 보답성으로 클릭하지 마세요~ ^^
당장은 백원 이득일지 몰라도 점진적인 하락으로 이어져 스마트 프라이싱에 빠지면 바닥같은 단가 하락에 눈물흘립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시는 블로거 분들도 미리 미연에 방지하세요. 단가 하락에 들어가면 피눈물 납니다 ㅠㅠ
미연에 방지하는 법은 애드센스 설정의 허용된 사이트에 현재 블로그나 운영중인 사이트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는것...
무단 펌질시 광고 스크립트까지 퍼가면 그거 아주 위험한것입니다. 심하면 계정 박탈...
그리고 본인의 글이나 사이트 성격과 맞지 않는 광고는 경쟁광고필터를 통해서 걸러주시고...
방문자로 하여금 후원사이트라 하여 클릭 유도하는 등의 무의미한 광고클릭 자제... 이정도만 해도 방지할 수 있을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무조건 광고 클릭한다고 돈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광고 클릭과 구매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광고 단가가 죽죽 떨어지게 되는 방식입니다.
아.. 하루 평균 3만명 가까운 꾸준한 방문자가 있지만 수익은 바닥을 기어다니고....
헌데도 구글 운영진과 시스템은..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게 똑똑합니다. 아니 무섭습니다.
괜히 세계 1등이 아닙니다....
끝으로 이 페이지에 소개된 수치는 단지 예의 경우 입니다. for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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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2월달에 시작한 이후 달수로는 6달째가 되어갑니다.
처음 블로그 열고 나서 한동안은 0 클릭 0 달러에 머물러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방문자도 조금씩 늘어나고
클릭수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면서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한달간 방문자수, 페이지뷰, 방문자수 집계입니다. 구글 analytics 통계입니다.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한달간 방문자수, 페이지뷰, 방문자수 집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6달이 지난 요즘... 블로그가 많이 변했습니다.
7월 7일 구글 analytics 기준 방문자 26,581명 (티스토리 28,508명), 페이지뷰 33,405 의 기록을 올릴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십니다.
헌데.... 애드센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문자와 페이지뷰는 엄청나게 늘었는데 eCPM (유효 노출당 비용)은 점점 감소해갑니다. 아니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유효 노출당 비용(eCPM) - 구글 애드센스 도움말
웹게시자의 관점에서 여러 채널과 광고 프로그램 간에 수익을 비교하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유효 1,000회 노출당 비용(eCPM)이 있습니다.
총 수입을 천 단위의 노출수로 나눈 값으로, 예를 들어 웹게시자에게 45,000 노출수에 대해 $180의 수입이 발생한 경우
eCPM 값은 $180/45, 즉 $4입니다.
참고로 eCPM 값은 보고 기능을 위한 통계치로 웹게시자에게 지급되는 실제 금액을 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웹게시자의 관점에서 여러 채널과 광고 프로그램 간에 수익을 비교하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유효 1,000회 노출당 비용(eCPM)이 있습니다.
총 수입을 천 단위의 노출수로 나눈 값으로, 예를 들어 웹게시자에게 45,000 노출수에 대해 $180의 수입이 발생한 경우
eCPM 값은 $180/45, 즉 $4입니다.
참고로 eCPM 값은 보고 기능을 위한 통계치로 웹게시자에게 지급되는 실제 금액을 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글 애드센스 약관상 클릭수, CTR, eCPM 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오직 수익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 시작할때 eCPM이 예를 들어 1 이라고 치면 6월 들어서 0.7~0.8 로 줄어들더니만 6월 말부터 0.2~0.3 으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결국 같은 광고라도 그 단가가 엄청나게 떨어진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1회 클릭당 단가가 현재는 0.00~0.03달러.. 까지 떨어졌습니다.
3번 클릭이 잡혀도 0.00 달러일때가 가끔 있을정도로..
그럼.. 도대체 무엇이 문제냐..
바로 구글 애드센스의 시스템중 하나인 스마트 프라이싱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프라이싱 (smart pricing)
스마트 프라이싱은 쉽게 말하면 광고의 단가 조정이며 상세하며 말하면 계정마다 클릭당 지불을 차별화하여 지급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2004년 4월부터 작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클릭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여 매출을 올리는게 목적입니다.
근데 애드센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들어온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만 하여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수익을 줍니다.
그래서 광고클릭만 하고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광고주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계속적으로 클릭수는 많은데 구매률과 매출연결이 낮아지고 적어진다면 구글에서는 클릭으로 인한 애드센스
수입단가를 광고주를 배려하여 자동으로 다운 시켜버립니다.
이것을 바로 스마트 프라이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 프라이싱의 검사는 애드워즈에 보면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들어와서 목표지점인 회원가입 또는 상품구입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클릭한 사용자에게 30일간의 쿠키가 저장되어 여러가지 통계에 이용이 됩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return on investment (ROI) -투자 회수율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게 됩니다.
위의 여러 정보들을 근거로 구글에서는 특정 계정에 스마트 프라이싱을 적용하게 됩니다.
현재로는 스마트 프라이싱의 적용단위가 계정 단위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사이트를 가지고 있을때 한곳이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리면 모든 사이트가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려 수익이 떨어지게 됩니다.
[출처] 구글 애드센스 커뮤니티
스마트 프라이싱은 쉽게 말하면 광고의 단가 조정이며 상세하며 말하면 계정마다 클릭당 지불을 차별화하여 지급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2004년 4월부터 작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클릭하는 사람이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여 매출을 올리는게 목적입니다.
근데 애드센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들어온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만 하여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수익을 줍니다.
그래서 광고클릭만 하고 물건을 사지 않는다면 광고주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계속적으로 클릭수는 많은데 구매률과 매출연결이 낮아지고 적어진다면 구글에서는 클릭으로 인한 애드센스
수입단가를 광고주를 배려하여 자동으로 다운 시켜버립니다.
이것을 바로 스마트 프라이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 프라이싱의 검사는 애드워즈에 보면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들어와서 목표지점인 회원가입 또는 상품구입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클릭한 사용자에게 30일간의 쿠키가 저장되어 여러가지 통계에 이용이 됩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return on investment (ROI) -투자 회수율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게 됩니다.
위의 여러 정보들을 근거로 구글에서는 특정 계정에 스마트 프라이싱을 적용하게 됩니다.
현재로는 스마트 프라이싱의 적용단위가 계정 단위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사이트를 가지고 있을때 한곳이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리면 모든 사이트가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려 수익이 떨어지게 됩니다.
[출처] 구글 애드센스 커뮤니티
즉....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호기심이나 감사의 답례, 혹은 이웃이라서 구글 애드센스를 무작정 클릭해주고
그 광고의 물건이나 재화를 구매하지 않거나 회원가입등의 CPA, CPS를 하지 않는다면 이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려들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에 걸려들면 클릭수는 예전보다 많아져도 광고수익은 현저하게... 예전보다 못하게 떨어진다는 얘기...
실제로 클릭수가 많아졌다고 해도 1클릭당 단가가 0.00~0.01 이면 100클릭 해봐야 1달러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이 블로그의 애드센스가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6월 말부터..
허구헌날 의미없는 클릭이 발생하면 광고주의 입장으로서는 생돈만 날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말은 광고주에게 득이 되지 않는 클릭....
물론 적은 액수의 단가를 쳐주면 홍보효과도 있을테고 잠재적인 구매자가 발생할수도 있는것이라 광고 노출을 해주는것이고요.
헌데 구경만 하고 나가버리는 이용자들에게 광고주가 무작정 돈을 퍼줄수는 없는것..
그들도 뭔가 얻는것이 있어야 퍼블리셔에게 지불을 하는것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광고 클릭에 대비해서 상품이나 서비스 구입이 잘 되는 계정의 경우 광고 단가가 올라간다는 뜻도 됩니다.
이 스마트 프라이싱을 해결할 방법은 몇가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 한달정도 애드센스를 페이지에서 내려버리는것.
2. 누군가 광고를 클릭해서 구매로 이어지는것.
3. 답례성, 호기심성, 허위성 클릭을 하지 않는것.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 페이지
(예를 들어) 80클릭에 2달러도 안되는 이 상황을... 어찌 하면 좋단 말인가요;;; 허허;;;
처음엔 단가하락이 왜일까 고민하다가 채널변경, 광고거부, 광고변경, 색상변경 등등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애드센스 그냥 한달동안.. 광고 내리고 애드클릭스로 대체할까.. 고민중입니다.
저 메인 상단의 두개가 자리가 좋긴 한데... 명당. 흠흠...
아니면 그냥 한달 놔둬볼까요...? 이런 상태면 차라리 다른걸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여튼 구글 사람들, 괜히 세계 1등이 아닙니다. 정말정말 똑똑해요.. 혀를 내두를정도로..
아 그리고 이웃분들께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다른 CPC 광고는 상관이 없지만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이웃이라 하여, 혹은 방문 보답성으로 클릭하지 마세요~ ^^
당장은 백원 이득일지 몰라도 점진적인 하락으로 이어져 스마트 프라이싱에 빠지면 바닥같은 단가 하락에 눈물흘립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시는 블로거 분들도 미리 미연에 방지하세요. 단가 하락에 들어가면 피눈물 납니다 ㅠㅠ
미연에 방지하는 법은 애드센스 설정의 허용된 사이트에 현재 블로그나 운영중인 사이트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는것...
무단 펌질시 광고 스크립트까지 퍼가면 그거 아주 위험한것입니다. 심하면 계정 박탈...
그리고 본인의 글이나 사이트 성격과 맞지 않는 광고는 경쟁광고필터를 통해서 걸러주시고...
방문자로 하여금 후원사이트라 하여 클릭 유도하는 등의 무의미한 광고클릭 자제... 이정도만 해도 방지할 수 있을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무조건 광고 클릭한다고 돈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광고 클릭과 구매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광고 단가가 죽죽 떨어지게 되는 방식입니다.
아.. 하루 평균 3만명 가까운 꾸준한 방문자가 있지만 수익은 바닥을 기어다니고....
헌데도 구글 운영진과 시스템은..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게 똑똑합니다. 아니 무섭습니다.
괜히 세계 1등이 아닙니다....
끝으로 이 페이지에 소개된 수치는 단지 예의 경우 입니다. for example~
블로그 광고 수익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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