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중.. 후덜덜
사진(펌) : 절대로 내가 아니다 -ㅅ- 우리집 컴터는 CRT모니터이지 LCD모니터가 아니다!!!
말보로 레드는 독해서 나두 잘 안피던거구.. 더더군다나 술은 입에도 안대니 나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다만 비슷한 넘 한명은 안다 ㅋㅋㅋ 누구라곤 말은 못하겠지만 ㅋㅋㅋ
사진에 나온 넘 정도의 훼인은 알고있지 ㅋ ㅑㅋ ㅑ 난 아니다~ ㅡ,.ㅡ
금연중... 담배 피고 싶다!!
아.... 담배를 끊은지 어어어어언.. 2주일하고도 4일이 지났다.
친구들과 함께 올해엔 1월 1일부터 대천 앞바다에서 담배를 끊기로 약속을 하였건만...
그 추운 새벽, 성재, 진웅, 상수, 나 이렇게 네명이서 담배 한가치를 가지구
서로 나눠피우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상수는 예전과 거의 같은 양의 담배를 다시 피우구..
성재는 한 일주일 잘 견디나 싶었는데 다시 피우구.. 그나마 예전보단 적게 피우지만;;
진웅이는 내가 보기엔 끊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이 줄인듯 싶다. ㅡ.ㅡ
찐웅이는 우리가 안볼때 피울지도 모르지만 ㅠ_-
나는.. 짐까지 금연초 2갑 피운거 외엔 없다.
젝일.. 금연초 한갑에 5처넌.. 타임 두갑보다 비싸다;;; 타임한갑에 2300원이니깐;;
금연초도 내가 다 피운건 아니고 반정도만 내가 피웠다.
나머지는 애들 한개 한개씩 준게 좀 컸지만..
규상이두 잘 참고 있는듯 하다. 규상이는 금연에 관련해서 전과가 화려하지만ㅇㅅㅇ;;
담배를 끊고자 결심한건 가격이 500원씩이나 오른다는것도 한몫을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내 몸이 점점 힘들어한다는것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처음으로 담배를 핀게 고등학교 2학년때.. 지금은 고딩 한반에 1/3정도가 담배를 피운다고 들었다.
나때의 고딩때는 한반에 기껏해야 5명? 좀 노는애들이 피웠는데 그중에 나도 포함됬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때 많이 놀았느냐? 그것도 아니다.. 반에서 성적도 상위권이었고
전교에서도 특별반에 들어갈만큼 공부도 좀 했었고..
또 그렇다고 범생이도 아니었다. 밤에 특별반 자습을 자주 땡땡이치구 애들하고 당구장두 가고..
오락실두 가구.. 운좋은건 담배피다 걸린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침에 일~찍 학교에 가서 학교 근처에 있는 황실아파트 주차장에서 피고 좀 놀다 아침수업 들가고;;
저녁땐 1학년 애들 수업끝났을때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피울때도 있었고;;;;
머 그때야 하루에 많이피운다고 해봐야 3-4가치 정도?
그땐 엄청나게 조심을 했었지.. 학교 선생님이나 집에 부모님한테 안들키려고;;
아마도 다 알고 계셧을듯 싶다. 담배 피는 사람은 모르지만 담배 안피는 사람은 담배냄새에 민감하다는걸
난 뒤늦게 깨달았던것이다.. ㅠ0-
첨~ 필때 학교근처에 주공아파트 놀이터에서 애들 몇명이서 피웠는데
말보로 미디엄을 주로 폈었지. 그 후로도 대학들어갈때까지도 아마 말보로 미디엄 피웠을거다.
이거 저거 다른것도 피워봤지만 첨 배운게 말보로라서인지는 몰라도 맛이 없었지..
군대가기전 대학때는 하루에 한갑정도? 당구 친다구 좀 많이 폈던거 같다.
군대에서는 군88...... 죽음이지 ㅡ.ㅡ;
논산훈련소에서는 담배를 못피게 했었는데 4주인가 6주동안 안피다가 자대배치 받고 자대도착해서
고참이 준 군8 피우구 죽는줄 알았다.. 가뜩이나 오래 안펴서 몸이 적응을 못했는데
거기다가 그 독한 군8을 피우구;;; 므흐흐흐
머 그러다가 군대에선 2일에 3갑정도 피웠던거 같다.
자대가 군사령부 직할대라 보급이 좋아서 담배를 사고 싶은 만큼 살수가 있었다.
한달에 한번 월급날 담배를 사는데 다른부대는 한달에 15갑이 최고였지만 우리부대는
3보루고..5보루고 사고싶은만큼 샀었지.. 흠..
군대에선 담배가 습관이었다. 작업하다 한대.. 밥먹고 한대.. 커피마시며 한대.. 훈련끝나고 한대..
티비보고 한대.. 여튼 군대에서 담배 없었으면 어떻게 그 군생활을 견뎠을까 싶다. ㅋㅋ
곧바로 제대하고 나서는.... 타임을 주로 피웠는데 2000년이겠지? 그때부터 한 2003년? 그때까진
보통 하루 한갑이나 이틀에 세갑은 피웠을거다. 쩝.. 많이두 피웠지.
근데 그렇게 담배를 한 10년 피우다보니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담배 냄새야 뭐.. 담배 피우는 사람은 못느끼니까 그렇다 치구..
조금만 오래 걷거나 뛰거나 하면 숨이 켁켁 막힌다 ㅡ.ㅡ;;
중고딩때는 오래달리기 하면 내가 항상 1-2등이었는데...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아졌다..
좀만 뛰어도 숨이 차니.. 쩝. 그거 말고도 가끔 답답할때도 있고.. 에효..
그러고나서 작년인가 부터는 2-3일에 한갑을 피웠다. 많이 줄인거지.
다만 술자리나 친구들과 모임같은거 하면 한갑도 피우구 그랬다.
내가 술을 못마시니 담배에 자꾸 손이 가게 되는게 문제였다. 으휴~
지금은 담배 끊은지 18일 18일 18일.... ㅠ_-
1일부터 담배를 안피자 담배냄새가 안나서인지 몰라도 엄니가 가끔 묻는다;;;
너 금연패치인가 뭔가 약국서 사다주까? 이러신다;; 나야 뭐 됐다고 하지만.. ㅠ_-
담배를 안피우니까 조금 달라지는게 있다. 담배냄새가 좀 독하다는거;;
내가 가는곳이래봐야 도서관이나 겜방인데.. 도서관에선 커피마시다보면 주위에서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좀 독하다;;; 게다가 성재나 상수가 자주 가는 겜방에 나두 가면.. 작살이다 ;ㅅ;
담배냄새때매 숨쉬기 곤란하다 ㅡ.ㅡ; 내가 짐까지 그런 혹독한 환경에서 살았었다니..
내 주위사람들중 담배 안피는 사람이 많이 괴로웠겠구나.. 하고 생각해본다;;
각설하고 ㅡ.ㅡ 가장 큰 문제는 다시 피우구 싶다는 생각;;;;;;;
얼마전까진 뭐 그럭저럭 넘겼는데 지난주 토요일인가? 금요일인가부터 담배가 땡기기시작한다;;;
ㅇ ㅏㅇ ㅓ... 짐까진 담배 안피우겠다고 다짐하고 각종 먹을거에 손을 댔다;
잘 안먹는 군것질두 해보고.. 과자나 사탕이나 껌도;;;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금단의 현상이...
도서관에서 커피마시다보면 옆사람이 담배를 피우구.. 그 냄새를 맞으면.. ㅠ_-
특히 겜방에 애들 따라서 가면.. 담배 냄새 맡구 그러면..
뭐 낮엔 그럭저럭 넘긴다고 치자..
밤에... 작살이다 작살!!! 혼자서 야밤에 도서관에 커피마시러 나가면
예전 버릇이 나와서 담배한대만 한대만.. 막 피구 싶어진다.
자기전엔 더 그렇지.. ㅠ_-
뭐 하루에 한대 정도는 괜찮을까?? 시험에 합격할때까지만 피울까?? 등등등등....
미친다.
누군가 그랬지. 담배는 죽을때까지 계속 담배랑 싸워야된다고..
그말이 딱 정답인거 같다. 순간순간의 유혹이 계속된다.
한대 필까... 두세번만 빨까.. 혼자 몰래 사다가 피울까...등등.
힝..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낮엔 그럭저럭~ 밤만 되면 드라큐라처럼 흡혈본능과 같이 흡연본능이.. ㅠ_-
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
12시 넘었으니 19일이네.. ㅠ0ㅠ
과연 내가 끊을수 있을까... 쩝..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피우자군과 말자양이 머리속에서 싸운다..
아직까진 말자양이 이기긴 하지만.. 언제 피우자군이 이길지 모르겠다. ㅡ.ㅡ
ㅇ ㅏ잉~ 어쩌면 좋앙~~~~~~~ >ㅅ<
[Life Story] - 등소평의 흡연 10대 장점론
말보로 레드는 독해서 나두 잘 안피던거구.. 더더군다나 술은 입에도 안대니 나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다만 비슷한 넘 한명은 안다 ㅋㅋㅋ 누구라곤 말은 못하겠지만 ㅋㅋㅋ
사진에 나온 넘 정도의 훼인은 알고있지 ㅋ ㅑㅋ ㅑ 난 아니다~ ㅡ,.ㅡ
금연중... 담배 피고 싶다!!
아.... 담배를 끊은지 어어어어언.. 2주일하고도 4일이 지났다.
친구들과 함께 올해엔 1월 1일부터 대천 앞바다에서 담배를 끊기로 약속을 하였건만...
그 추운 새벽, 성재, 진웅, 상수, 나 이렇게 네명이서 담배 한가치를 가지구
서로 나눠피우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상수는 예전과 거의 같은 양의 담배를 다시 피우구..
성재는 한 일주일 잘 견디나 싶었는데 다시 피우구.. 그나마 예전보단 적게 피우지만;;
진웅이는 내가 보기엔 끊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이 줄인듯 싶다. ㅡ.ㅡ
찐웅이는 우리가 안볼때 피울지도 모르지만 ㅠ_-
나는.. 짐까지 금연초 2갑 피운거 외엔 없다.
젝일.. 금연초 한갑에 5처넌.. 타임 두갑보다 비싸다;;; 타임한갑에 2300원이니깐;;
금연초도 내가 다 피운건 아니고 반정도만 내가 피웠다.
나머지는 애들 한개 한개씩 준게 좀 컸지만..
규상이두 잘 참고 있는듯 하다. 규상이는 금연에 관련해서 전과가 화려하지만ㅇㅅㅇ;;
담배를 끊고자 결심한건 가격이 500원씩이나 오른다는것도 한몫을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내 몸이 점점 힘들어한다는것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처음으로 담배를 핀게 고등학교 2학년때.. 지금은 고딩 한반에 1/3정도가 담배를 피운다고 들었다.
나때의 고딩때는 한반에 기껏해야 5명? 좀 노는애들이 피웠는데 그중에 나도 포함됬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때 많이 놀았느냐? 그것도 아니다.. 반에서 성적도 상위권이었고
전교에서도 특별반에 들어갈만큼 공부도 좀 했었고..
또 그렇다고 범생이도 아니었다. 밤에 특별반 자습을 자주 땡땡이치구 애들하고 당구장두 가고..
오락실두 가구.. 운좋은건 담배피다 걸린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침에 일~찍 학교에 가서 학교 근처에 있는 황실아파트 주차장에서 피고 좀 놀다 아침수업 들가고;;
저녁땐 1학년 애들 수업끝났을때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피울때도 있었고;;;;
머 그때야 하루에 많이피운다고 해봐야 3-4가치 정도?
그땐 엄청나게 조심을 했었지.. 학교 선생님이나 집에 부모님한테 안들키려고;;
아마도 다 알고 계셧을듯 싶다. 담배 피는 사람은 모르지만 담배 안피는 사람은 담배냄새에 민감하다는걸
난 뒤늦게 깨달았던것이다.. ㅠ0-
첨~ 필때 학교근처에 주공아파트 놀이터에서 애들 몇명이서 피웠는데
말보로 미디엄을 주로 폈었지. 그 후로도 대학들어갈때까지도 아마 말보로 미디엄 피웠을거다.
이거 저거 다른것도 피워봤지만 첨 배운게 말보로라서인지는 몰라도 맛이 없었지..
군대가기전 대학때는 하루에 한갑정도? 당구 친다구 좀 많이 폈던거 같다.
군대에서는 군88...... 죽음이지 ㅡ.ㅡ;
논산훈련소에서는 담배를 못피게 했었는데 4주인가 6주동안 안피다가 자대배치 받고 자대도착해서
고참이 준 군8 피우구 죽는줄 알았다.. 가뜩이나 오래 안펴서 몸이 적응을 못했는데
거기다가 그 독한 군8을 피우구;;; 므흐흐흐
머 그러다가 군대에선 2일에 3갑정도 피웠던거 같다.
자대가 군사령부 직할대라 보급이 좋아서 담배를 사고 싶은 만큼 살수가 있었다.
한달에 한번 월급날 담배를 사는데 다른부대는 한달에 15갑이 최고였지만 우리부대는
3보루고..5보루고 사고싶은만큼 샀었지.. 흠..
군대에선 담배가 습관이었다. 작업하다 한대.. 밥먹고 한대.. 커피마시며 한대.. 훈련끝나고 한대..
티비보고 한대.. 여튼 군대에서 담배 없었으면 어떻게 그 군생활을 견뎠을까 싶다. ㅋㅋ
곧바로 제대하고 나서는.... 타임을 주로 피웠는데 2000년이겠지? 그때부터 한 2003년? 그때까진
보통 하루 한갑이나 이틀에 세갑은 피웠을거다. 쩝.. 많이두 피웠지.
근데 그렇게 담배를 한 10년 피우다보니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담배 냄새야 뭐.. 담배 피우는 사람은 못느끼니까 그렇다 치구..
조금만 오래 걷거나 뛰거나 하면 숨이 켁켁 막힌다 ㅡ.ㅡ;;
중고딩때는 오래달리기 하면 내가 항상 1-2등이었는데...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아졌다..
좀만 뛰어도 숨이 차니.. 쩝. 그거 말고도 가끔 답답할때도 있고.. 에효..
그러고나서 작년인가 부터는 2-3일에 한갑을 피웠다. 많이 줄인거지.
다만 술자리나 친구들과 모임같은거 하면 한갑도 피우구 그랬다.
내가 술을 못마시니 담배에 자꾸 손이 가게 되는게 문제였다. 으휴~
지금은 담배 끊은지 18일 18일 18일.... ㅠ_-
1일부터 담배를 안피자 담배냄새가 안나서인지 몰라도 엄니가 가끔 묻는다;;;
너 금연패치인가 뭔가 약국서 사다주까? 이러신다;; 나야 뭐 됐다고 하지만.. ㅠ_-
담배를 안피우니까 조금 달라지는게 있다. 담배냄새가 좀 독하다는거;;
내가 가는곳이래봐야 도서관이나 겜방인데.. 도서관에선 커피마시다보면 주위에서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좀 독하다;;; 게다가 성재나 상수가 자주 가는 겜방에 나두 가면.. 작살이다 ;ㅅ;
담배냄새때매 숨쉬기 곤란하다 ㅡ.ㅡ; 내가 짐까지 그런 혹독한 환경에서 살았었다니..
내 주위사람들중 담배 안피는 사람이 많이 괴로웠겠구나.. 하고 생각해본다;;
각설하고 ㅡ.ㅡ 가장 큰 문제는 다시 피우구 싶다는 생각;;;;;;;
얼마전까진 뭐 그럭저럭 넘겼는데 지난주 토요일인가? 금요일인가부터 담배가 땡기기시작한다;;;
ㅇ ㅏㅇ ㅓ... 짐까진 담배 안피우겠다고 다짐하고 각종 먹을거에 손을 댔다;
잘 안먹는 군것질두 해보고.. 과자나 사탕이나 껌도;;;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금단의 현상이...
도서관에서 커피마시다보면 옆사람이 담배를 피우구.. 그 냄새를 맞으면.. ㅠ_-
특히 겜방에 애들 따라서 가면.. 담배 냄새 맡구 그러면..
뭐 낮엔 그럭저럭 넘긴다고 치자..
밤에... 작살이다 작살!!! 혼자서 야밤에 도서관에 커피마시러 나가면
예전 버릇이 나와서 담배한대만 한대만.. 막 피구 싶어진다.
자기전엔 더 그렇지.. ㅠ_-
뭐 하루에 한대 정도는 괜찮을까?? 시험에 합격할때까지만 피울까?? 등등등등....
미친다.
누군가 그랬지. 담배는 죽을때까지 계속 담배랑 싸워야된다고..
그말이 딱 정답인거 같다. 순간순간의 유혹이 계속된다.
한대 필까... 두세번만 빨까.. 혼자 몰래 사다가 피울까...등등.
힝..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낮엔 그럭저럭~ 밤만 되면 드라큐라처럼 흡혈본능과 같이 흡연본능이.. ㅠ_-
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ㅇ ㅏ~~~~~~~~~~
12시 넘었으니 19일이네.. ㅠ0ㅠ
과연 내가 끊을수 있을까... 쩝..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피우자군과 말자양이 머리속에서 싸운다..
아직까진 말자양이 이기긴 하지만.. 언제 피우자군이 이길지 모르겠다. ㅡ.ㅡ
ㅇ ㅏ잉~ 어쩌면 좋앙~~~~~~~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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