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55주년.. 심각한 대한민국
6.25 전쟁 55주년.. 심각한 대한민국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가끔 '이 나라 휴전중인 국가 맞아?' 할정도로 너무 평화롭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잊고 사는 것중에 하나가 우리나라는 휴전중이라는것이다. 휴전선!!!
말 그대로 전쟁의 휴식. 종전된게 아닌 휴전중이다.
그나마 군대 다녀오면 이건 인식을 하게된다. 휴전중인 분단국가. 흠..
전쟁이 일어난지 벌써 55년이 지났다. 나는 자라면서 6.25는 테레비젼이나 기타 주위분들의 얘기나
혹은 군대서 보고들은거 외에는 전혀 경험한적이 없는 먼 남의 나라 얘기로 생각했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전후 세대들은 다 그럴것이다.
그러나 그 전쟁의 상처들은 멀지않은 곳에 있다.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셧고 국가유공자 이기도 하셧다.
아직도 우리 할아버지댁 뒷산엔 참호 파놓은 흔적이 남아있다. 어렸을적엔 거기가 놀기 딱 좋았거든.
수십만 이산가족도 무시못할 현실이고.. 전쟁으로 그당시 3천만 인구중에서 600만이 죽거나 다쳤으니..
국립묘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비석들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짐작할수 있지않을까..
그런데 요즘 애들은 현충일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고, 진짜 6.25를 남의 나라 얘기로 생각한다.
하긴.. 나 때만 해도 국민학교 시절에 삐라 줏어다 경찰서나 교무실에 가져다주면
공책도 주고 연필도 주고 했었다. 이승복 어린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문구도 명언이었지.
결국은 지어낸 얘기겠지만.. 쩝.
나 자라날때만해도 그 분단상황과 전쟁이란것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했기때문에
멸공 반공 이라는 얘기를 듣고 자랐다. 불쌍한 북한 어린이와 괴뢰군 어쩌고 저쩌고..
북한 공산당은 무조건 전부 다 죽여야된다. 악마보다 나쁘다. 라고 사상교육도 받았지.
초등학교때 전국 반공 웅변대회에 3번 나가서 대상 한번. 최우수상 두번 받았었다. ㅋㅋㅋ
그때야 무작정 아.. 공산당이 나쁜거구나.. 라고 생각했고;; 크면서 생각이 바뀌었지만..
사회주의라고 나쁠건 없지. 이상은 좋은데 현실이 안돼서 그렇지..
인류가 생각해낸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제이지만, 실제화가 되면 엉망이 되어버리기때문이다.
전쟁이란게 남과 북의 권력자들에 의해 자초된.. 그야말로 한 자리 차지하고픈 야욕때문에
남과 북으로 갈라섰던거 아닌가.. 물론 2차세계대전 이후 강대국들의 실력다툼이기도 했지.
내가 보기엔 6.25는 제 3차 세계대전이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도 중국이 개입하자
원폭을 쓰겠다고 공언한것도 그렇고, 20 여개국이 참전한.. 진짜 3차 대전이었다.
미군이 14만정도 죽고 중국이 90만?? 100만?? 하여튼 그정도가 우리나라에서 죽었다.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으면서 각국의 세력다툼이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그 어느 참전국 병력도 중국 소련 일본 대만땅에선 싸우지않았다. 오직 한국땅에서만 싸웠지.
그 선을 넘어가면 본격적인 3차 대전이 발발하는것이다. 전쟁중에 소련도 원폭을 개발했었으니깐..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서 일약 대 스타로 떠올랐지만
중국도 치자는 주장을 했다가 짤렸다. 즉 중국 폭격하고 때려부시자고 했다가
진짜 3차 대전이 일어날꺼 같아서 미국 정부에선 그를 해임한것이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물러날뿐이다. 라고 말한것도 그 해임당하고 나서 한 얘기다.
그 뒤에 아이젠하워가 전쟁영웅으로서 대통령에 당선되고 평화주의 어쩌고 하면서 휴전을 했지만...
그래도 그 전쟁에 우리 나라 군인들.. 국민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나조차도 여기 있을수가 없다.
할아버지대에서 우리 부모님대 까지 그분들의 희생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있을수가 없다.
한강의 기적과 세계 10위권의 경제력도 꿈도 못꿨을것이다.
결국 이 나라는 그 분들의 피와 땀으로 현재가 존재하는거다.
여기까지는 뭐.. 6.25 기념하여 생각나는대로 써본거고..
본 내용은 밑으로 ㅋㅋ
얼마전 한참 김우중 김우중 하다가 김일병의 미친짓으로 김우중은 쏙 숨어들었다.
그 사건 발생하고 2일동안 그 어떤 테레비젼 뉴스에서도 김우중 얘기는 없었다. ㅋㅋㅋ 물타기??
뉴스 시작하고 30분은 김일병 얘기였으니깐.. 아무래도 물타기 같다.
그리고 얼마전에 김선일씨 피살사건 1주년이 됐었지. 사람들 잘 모르더만..
김선일씨가 살려달라고 하소연하면서 눈물로 울부짖는 화면을 보면서 그때 나는 울었었지.
힘없는 우리나라.. 불쌍한 사람.. 지구반대편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를 사람..어쩌나 어쩌나 하면서...
감정적이야 그랬지만 이성적으론 김선일씨 잘못이었지. 국가에서 소개령 내려졌는데도 배째고
미군에 물품 조달하는 일, 즉 돈벌기 위해 목숨 내걸고 일하다 죽은거다.
머 그렇다 쳐도 나라가 김선일씨 가족에 국가유공자 대우해서 국빈장 치뤄주고 국립묘지 묻어주고
돈도 많이 준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종교단체인가 하는데서 돈 더 내놓으라고 쇼를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그만큼 해줬으면 됐지. 나라 명령 어기고 돈벌겠다고 남아서 죽은 사람을 이유로
나랏돈 더 뜯을려고 수작부리는거 하고는... 쩝..
사람들도 그래.. 그 인간들이 돈때매 그러는거 알면서 나라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하고..
걔네 여중생 사망사건때.. ㅋㅋㅋ 이런말 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달리는 전차 옆에 있어본 사람은 알거다. 땅 울린다 ㅡ.ㅡ 소리?? 옆에서 누가 악쓰면서 소리질러도 못듣는다..
근데 걔네들 왜 안피했을까?? 배째라 했던거 아닐까 싶다.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는.. 쩝..
글고 요즘 무쟈게 시끄러운 김일병 얘기..
그넘이 정신놓은 넘이지.. '날 괴롭히지 않았는데 죽은 고참들 유가족에게는 미안합니다????' 뭐냐고..
괴롭혀서 죽인건 당연하다는 뜻 이잖어. 아우.. 군대 참 많이 좋아졌지.
나 군대있을땐 한달에 7-8처넌 받았나? 요즘은 몇만원이라면서 ㅡ.ㅡ
숙소도 밥도 환경도 좋아지고.. 군 복무기간도 짧아지고.. 근데도 뭐가 부족해서 그러나?
욕설? 구타? 우리때도 있었다. 지금보다 심하면 심했지 약하진 않았다.
그런데도 그거 못참고.. 군대에서 적응 못하면 사회에선 더 힘들다 라는 말은 수천번도 더 들었다.
군 다녀와야 사람된다고.. 그 말 틀린거 별로 없다. 고생좀 해봐야 알지.
지극히 개인적이고 생각 불순한데 군대에 적응이 되겠어? 총질이나 하고 그러지.. 미쳤어 그냥..
근데 요번 사건 조금은 이상하다. 김우중 귀국하고 바로 그런 사건이 터지고..
나도 던져봤지만 수류탄 터지면 살상범위가 반경 5미터였나? 게다가 터진곳이 지하 내무반이고.. ㅡ.ㅡ
다 죽었어야... 아니 죽진 않더라도 다 고막은 터지거나 해야 정상인데.. 뭔가 미심쩍다.
솔직히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은 사회에선 거~~의 모른다. 알수가 없다.
군에서 죽는 애들이 일년에 수십명씩 된다고 한다. 탈영도 부지기수고.. 폭행 뭐 이런건 세발의 피.
그래도 밖에 알려지진 않는다.
군대는 엄폐로 시작해서 은폐로 끝난다. 알수가 없다. 전혀!! 진실은 저 너머에...
GP(Gard Post)는 속칭 관측소다. 북한군 살피는곳.. 휴전협정에선 휴전선 비무장지대엔
무장병력이 들어갈수가 없는데 북한 남한 모두다 지피를 설치해서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거다.
다만 헌벙 즉 mp는 순찰겸 돌아다닐수있다. 이걸 이용해서 모두 경무장하고 MP완장 차고
지피 가서 몇달씩 짱박혀 사는거다. 쩝. 이 기회에 지피 없애버려라.
에효.. 아까 저녁때 죽은 장병들 영결식 하는데 눈물이 다 나드라.. 너무 불쌍해..
죽은 애들이나 남은 그 가족들이나.. 에효..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가끔 '이 나라 휴전중인 국가 맞아?' 할정도로 너무 평화롭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잊고 사는 것중에 하나가 우리나라는 휴전중이라는것이다. 휴전선!!!
말 그대로 전쟁의 휴식. 종전된게 아닌 휴전중이다.
그나마 군대 다녀오면 이건 인식을 하게된다. 휴전중인 분단국가. 흠..
전쟁이 일어난지 벌써 55년이 지났다. 나는 자라면서 6.25는 테레비젼이나 기타 주위분들의 얘기나
혹은 군대서 보고들은거 외에는 전혀 경험한적이 없는 먼 남의 나라 얘기로 생각했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전후 세대들은 다 그럴것이다.
그러나 그 전쟁의 상처들은 멀지않은 곳에 있다.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셧고 국가유공자 이기도 하셧다.
아직도 우리 할아버지댁 뒷산엔 참호 파놓은 흔적이 남아있다. 어렸을적엔 거기가 놀기 딱 좋았거든.
수십만 이산가족도 무시못할 현실이고.. 전쟁으로 그당시 3천만 인구중에서 600만이 죽거나 다쳤으니..
국립묘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비석들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짐작할수 있지않을까..
그런데 요즘 애들은 현충일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고, 진짜 6.25를 남의 나라 얘기로 생각한다.
하긴.. 나 때만 해도 국민학교 시절에 삐라 줏어다 경찰서나 교무실에 가져다주면
공책도 주고 연필도 주고 했었다. 이승복 어린이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문구도 명언이었지.
결국은 지어낸 얘기겠지만.. 쩝.
나 자라날때만해도 그 분단상황과 전쟁이란것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했기때문에
멸공 반공 이라는 얘기를 듣고 자랐다. 불쌍한 북한 어린이와 괴뢰군 어쩌고 저쩌고..
북한 공산당은 무조건 전부 다 죽여야된다. 악마보다 나쁘다. 라고 사상교육도 받았지.
초등학교때 전국 반공 웅변대회에 3번 나가서 대상 한번. 최우수상 두번 받았었다. ㅋㅋㅋ
그때야 무작정 아.. 공산당이 나쁜거구나.. 라고 생각했고;; 크면서 생각이 바뀌었지만..
사회주의라고 나쁠건 없지. 이상은 좋은데 현실이 안돼서 그렇지..
인류가 생각해낸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제이지만, 실제화가 되면 엉망이 되어버리기때문이다.
전쟁이란게 남과 북의 권력자들에 의해 자초된.. 그야말로 한 자리 차지하고픈 야욕때문에
남과 북으로 갈라섰던거 아닌가.. 물론 2차세계대전 이후 강대국들의 실력다툼이기도 했지.
내가 보기엔 6.25는 제 3차 세계대전이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도 중국이 개입하자
원폭을 쓰겠다고 공언한것도 그렇고, 20 여개국이 참전한.. 진짜 3차 대전이었다.
미군이 14만정도 죽고 중국이 90만?? 100만?? 하여튼 그정도가 우리나라에서 죽었다.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으면서 각국의 세력다툼이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그 어느 참전국 병력도 중국 소련 일본 대만땅에선 싸우지않았다. 오직 한국땅에서만 싸웠지.
그 선을 넘어가면 본격적인 3차 대전이 발발하는것이다. 전쟁중에 소련도 원폭을 개발했었으니깐..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서 일약 대 스타로 떠올랐지만
중국도 치자는 주장을 했다가 짤렸다. 즉 중국 폭격하고 때려부시자고 했다가
진짜 3차 대전이 일어날꺼 같아서 미국 정부에선 그를 해임한것이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물러날뿐이다. 라고 말한것도 그 해임당하고 나서 한 얘기다.
그 뒤에 아이젠하워가 전쟁영웅으로서 대통령에 당선되고 평화주의 어쩌고 하면서 휴전을 했지만...
그래도 그 전쟁에 우리 나라 군인들.. 국민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나조차도 여기 있을수가 없다.
할아버지대에서 우리 부모님대 까지 그분들의 희생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있을수가 없다.
한강의 기적과 세계 10위권의 경제력도 꿈도 못꿨을것이다.
결국 이 나라는 그 분들의 피와 땀으로 현재가 존재하는거다.
여기까지는 뭐.. 6.25 기념하여 생각나는대로 써본거고..
본 내용은 밑으로 ㅋㅋ
얼마전 한참 김우중 김우중 하다가 김일병의 미친짓으로 김우중은 쏙 숨어들었다.
그 사건 발생하고 2일동안 그 어떤 테레비젼 뉴스에서도 김우중 얘기는 없었다. ㅋㅋㅋ 물타기??
뉴스 시작하고 30분은 김일병 얘기였으니깐.. 아무래도 물타기 같다.
그리고 얼마전에 김선일씨 피살사건 1주년이 됐었지. 사람들 잘 모르더만..
김선일씨가 살려달라고 하소연하면서 눈물로 울부짖는 화면을 보면서 그때 나는 울었었지.
힘없는 우리나라.. 불쌍한 사람.. 지구반대편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를 사람..어쩌나 어쩌나 하면서...
감정적이야 그랬지만 이성적으론 김선일씨 잘못이었지. 국가에서 소개령 내려졌는데도 배째고
미군에 물품 조달하는 일, 즉 돈벌기 위해 목숨 내걸고 일하다 죽은거다.
머 그렇다 쳐도 나라가 김선일씨 가족에 국가유공자 대우해서 국빈장 치뤄주고 국립묘지 묻어주고
돈도 많이 준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종교단체인가 하는데서 돈 더 내놓으라고 쇼를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그만큼 해줬으면 됐지. 나라 명령 어기고 돈벌겠다고 남아서 죽은 사람을 이유로
나랏돈 더 뜯을려고 수작부리는거 하고는... 쩝..
사람들도 그래.. 그 인간들이 돈때매 그러는거 알면서 나라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하고..
걔네 여중생 사망사건때.. ㅋㅋㅋ 이런말 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달리는 전차 옆에 있어본 사람은 알거다. 땅 울린다 ㅡ.ㅡ 소리?? 옆에서 누가 악쓰면서 소리질러도 못듣는다..
근데 걔네들 왜 안피했을까?? 배째라 했던거 아닐까 싶다.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는.. 쩝..
글고 요즘 무쟈게 시끄러운 김일병 얘기..
그넘이 정신놓은 넘이지.. '날 괴롭히지 않았는데 죽은 고참들 유가족에게는 미안합니다????' 뭐냐고..
괴롭혀서 죽인건 당연하다는 뜻 이잖어. 아우.. 군대 참 많이 좋아졌지.
나 군대있을땐 한달에 7-8처넌 받았나? 요즘은 몇만원이라면서 ㅡ.ㅡ
숙소도 밥도 환경도 좋아지고.. 군 복무기간도 짧아지고.. 근데도 뭐가 부족해서 그러나?
욕설? 구타? 우리때도 있었다. 지금보다 심하면 심했지 약하진 않았다.
그런데도 그거 못참고.. 군대에서 적응 못하면 사회에선 더 힘들다 라는 말은 수천번도 더 들었다.
군 다녀와야 사람된다고.. 그 말 틀린거 별로 없다. 고생좀 해봐야 알지.
지극히 개인적이고 생각 불순한데 군대에 적응이 되겠어? 총질이나 하고 그러지.. 미쳤어 그냥..
근데 요번 사건 조금은 이상하다. 김우중 귀국하고 바로 그런 사건이 터지고..
나도 던져봤지만 수류탄 터지면 살상범위가 반경 5미터였나? 게다가 터진곳이 지하 내무반이고.. ㅡ.ㅡ
다 죽었어야... 아니 죽진 않더라도 다 고막은 터지거나 해야 정상인데.. 뭔가 미심쩍다.
솔직히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은 사회에선 거~~의 모른다. 알수가 없다.
군에서 죽는 애들이 일년에 수십명씩 된다고 한다. 탈영도 부지기수고.. 폭행 뭐 이런건 세발의 피.
그래도 밖에 알려지진 않는다.
군대는 엄폐로 시작해서 은폐로 끝난다. 알수가 없다. 전혀!! 진실은 저 너머에...
GP(Gard Post)는 속칭 관측소다. 북한군 살피는곳.. 휴전협정에선 휴전선 비무장지대엔
무장병력이 들어갈수가 없는데 북한 남한 모두다 지피를 설치해서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거다.
다만 헌벙 즉 mp는 순찰겸 돌아다닐수있다. 이걸 이용해서 모두 경무장하고 MP완장 차고
지피 가서 몇달씩 짱박혀 사는거다. 쩝. 이 기회에 지피 없애버려라.
에효.. 아까 저녁때 죽은 장병들 영결식 하는데 눈물이 다 나드라.. 너무 불쌍해..
죽은 애들이나 남은 그 가족들이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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