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추운 겨울....


웬지 나더 모르게.. 따땃한걸 찾게 돼는 겨울이 이제 왔다 ㅋㅋ
낙엽 진다고 산에 등산가야지 하고 혼자 중얼거리다가 벌써 겨울.....
하긴 뭐 눈도 몇번 오고... 서리도 마구마구 내리고...

흠....  근데 겨울이 와도 무언가 석연치 않은것이 있다.
커피 홀짝거릴려고 타놓고 반도 안마시고 버리고...
테레비 재미난거 항상 봐오던것도 귀찮아서 안보고..
재밌게 연재돼는 만화나 책도 안보고...
아후....... 왜 그러는지는 나더 모르게땁..
몸이 아파서 정신이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내 머리 위에 천사와 악마가
해!! 하지마!! 해!! 하지마!! 이러고 있는건 아닌지. ㅋㅋ

얼마전에 집에 남아도는 전기장판을 내 침대에다 깔고 잤는데
아침에 왜그리 일어나기가 싫던지....
따뜻~~ 한게 계속 누워있고 싶은 기분.. ㅋㅋ
그리고 전기장판에서 자고나면 오전 내내 기침 한번도 안하는데
오후 되면 다시 기침 시작한다.. ㅠ_ㅠ
이눔의 감기는 왜이렇게 안떨어지는지 원.....
예전같으면 몇일 앓다가 금방금방 낳았는데 요즘 감기가 독해진건지..
아니면 내가 나이들어서 허약해진건지 잘 모르겠다.. ㅠ_-

아참... 친구 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우려와는 달리 그 학교에서 수석을 차지할것 같다고 하든데..
이녀석 입이 헤벌레~~~~~~ 해가지구는.. ㅋㅋ
엿 사준다고 벼르다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못사줬는데...
아마도 내가 안사줘서 셤을 잘본듯 싶다.. (__)(--)(__)(--)
맞어 맞어... ㅋㅋㅋ
내가 박찬호 경기 보면 박찬호 진다... ㅋㅋ
이번 월드컵때도 경기 안보다가 한번 보니깐 깨졌다.. ㅋㅋㅋㅋㅋ
역시 난 너무 완벽해 ㅡ0ㅡ;;;;
이...이게 아닌데...... 짭.....
어쨋거나 어서 감기좀 떨어졌음 좋겠당.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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