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녀석...


나, 나라는 놈, 나라는 인간은, 나란 녀석, 나란 녀석은, 나란 놈, 나란 사람, 나란 사람은, 나란놈은..,

나란 녀석...

이글을 쓰기전에 4번이나 끄적거리다가 지우구 다시 이글을 쓴다....



무언가 할 말이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쓰다보면... 어느새 삼천포로 빠지고 머리속은 복잡해서
말하고 싶고 글로 남기고 싶은데.... 초점이 안잡힌다.
그냥 답답하고 짜증만 날뿐...


이틀동안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고..
이짓 하다보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허리도 쑤신다.
ㅇㄴ...... 답답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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