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무지개를 좆다, 등뒤의 더 멋진 풍경을 지나치다.
난 지금 무얼 쫏고 있는건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목표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도 맘 한구석에서 슬슬 일어나기도 하고... 자꾸 약해지는 난 어쩜 좋아....
태그등뒤의 풍경, 목표, 무지개 목표, 무지개 쫏기, 앞만 보고, 앞만 보고 가기, 인생 목표, 인생의 목표, 자괴감,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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