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무지개를 좆다, 등뒤의 더 멋진 풍경을 지나치다.
난 지금 무얼 쫏고 있는건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목표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도 맘 한구석에서 슬슬 일어나기도 하고...
자꾸 약해지는 난 어쩜 좋아....
이미지 맵
이전다음글
이전 글
다음 글
눈앞의 무지개를 좆다, 등뒤의 더 멋진 풍경을 지나치다.
난 지금 무얼 쫏고 있는건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목표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도 맘 한구석에서 슬슬 일어나기도 하고...
자꾸 약해지는 난 어쩜 좋아....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