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tory · 2010. 12. 6. 06:04
[테라] 2011년 기대되는 그래픽과 타격감이 뛰어난 블록버스터급 MMORPG 게임 테라
[테라] 2011년 기대되는 그래픽과 타격감이 뛰어난 블록버스터급 MMORPG 게임 테라 얼마전 부산 백스코에서 2010 지스타가 열렸는데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지스타에 꼭 갔었어야 했다는 것이죠. 기대하고 고대하던 게임들을 시연해보고 먼저 맛볼 수 있었을 좋은 기회였는데... ㅠㅠ 여튼 지스타에서 화재가 되었던 MMORPG 게임들은 NC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그리고 NHN 한게임의 테라, 위메이드의 네드, 엑스엘의 아키에이지 이 4가지입니다. 2011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들로 손꼽히기도 하는 온라인 게임들이죠. 이 4가지 게임의 경쟁은 2011년을 그 어느 때보다 게임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4가지 게임중 직접 플레이 해본건 테라 이녀석 밖에 없네요. 백스코에 갔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