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 2004. 9. 1. 14:20
내가 좋아하는 9월... 로또 한게임???
덥고 더운 8월도 지나고, 마이 버스데이가 있는 9월이 이제 시작돼었다. 지난달 마지막날(두시간전 -_-)에 규상이랑 야밤에 만나서 커피한잔 했는데 이제 가을이 시작이구나~ 하고 느꼇다. 바람도 시원시원하게 불구.. 날씨두 좋구.. 지금 베란다 창밖은 안개가 살짝 껴있구, 찬바람도 불구 아주아주 좋다. 달도 있네 ㅋㅋ 7월 8월 학원을 다니긴 했는데 끝나고 나니 남는게 별루 없다. 이제 다시 열심히 해야지. 시간이 너무 아깝기두 하고.. 허무하기두 하구.. 아쉽기두 하다. 내 주위나 주변에 너무 신경을 안쓴것도 있고, 하루 두끼 먹고다녀서 몸도 안좋아지구.. 이제 좀 몸생각 하면서 공부나 해야겠다. +ㅁ+ 잘할수 있을까~ 흠.... 사진은 내가 샀던 로또복권 ㅇㅅㅇ 짐까지 저거 두번 해봤는데 전부 자동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