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장단점 - SNS 알림은 기본 소통 도구이자 스팸, 구글 플러스 +1 페이스북의 좋아요 알림 설정 방법


SNS 장단점 - 기본 소통 도구이자 스팸인 구글 플러스 +1 페이스북의 좋아요 알림 설정 방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말 그대로 온라인 상에서 각 SNS 사용자들이 인맥을 쌓거나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한마디로 온라인 광장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고 편하네요.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으로서 크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플러스 등등이 있고, 국내로 보자면 현재는 없어진 다음 요즘, 서비스 종료 예정인 네이버 미투데이,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등등이 대표적인 SNS 서비스 입니다.
참고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왓츠앱,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앱과는 다른 서비스입니다.

이 SNS 는 가입해있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들과 오프라인으로 알고 지내는 특정 다수 사용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각각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서로 공유하고 또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바로 SNS의 장점이지요. 이슈가 되는 소제나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파만파 세상 끝을 모르고 퍼져나가 공감을 얻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엔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SNS의 장점은 바로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SNS의 기본 테두리는 나와 직접적으로 팔로우, 서클링, 친구를 맺은 사람과 다이렉트로 이야기하고 또 해당 그룹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을 받아들이고 반응을 살피며 이슈가 되는 항목들을 살펴보고 또한 그것에 대한 타인의 생각도 같이 알아보고 공감하는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지요. 그래서 어지간한 SNS 에서는 이러한 각 개별 사용자들의 활동 내역을 알림을 통해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SNS라는 개념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트위터의 친해지기 탭과 발견하기 탭입니다. 트위터 앱의 맨 아래 4개 홈, 친해지기, 발견하기, 나의 활동 중 2개가 나와 팔로우, 팔로잉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활동 내용과 현재의 이슈되는 사항들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즉 SNS의 기본인 타인의 활동 내용을 참고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얻어 내가 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누가 누구를 얼마나 팔로우했는지, 누가 어떤 트윗을 리트윗하고 관심글로 지정했는지, 누가 내 친구를 팔로우 했는지 등을 쉽게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친해지기트위터 발견하기

아래는 곧 종료 예정인 국산 네이버의 SNS 미투데이 앱의 항목 페이지 스샷입니다. 여기에서도 SNS의 가장 기본적인 친구들의 활동 내용과 반응, 누가 닉네임을 바꾸고 설정을 바꾸고, 어떤 글에 미투 했고 덧글을 남겼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친구들의 관심사를 살펴볼 수 있고 그것들을 토대로 그 글을 나도 볼지 안볼지, 다른 사람들의 반응들은 어떤지를 알 수 있고 나와 비슷한 성향이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미투 친구로 추가할 수도, 언팔로우 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SNS 입니다. ^^
미투데이 사람들은 항목미투데이 앱 사람들은미투데이 앱 새로운 소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구글 플러스 또한 나와 친구인 관계, 같은 그룹인 유저들, 친구들의 친구들, 써클 유저의 또 다른 써클 활동 내역등을 모두 알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SNS라는 개념의 기본이니까요.

하지만...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이 모든 알림 메세지들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구글 플러스 페이지 말고 그냥 일반 써클러로 활동중인데 친구가 2천명이 넘습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로 페이지 운영하지 않고 개인 설정으로 사용중인데 역시 친구가 2천명이 넘습니다.
트위터는 팔로워가 6만명을 넘고 팔로잉 하는 사람이 3만명 정도입니다.

여러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각각의 SNS 친구들만해도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이 수많은 사람들의 알림을 계속해서 주구장창 알림 메세지를 통해 받고 있으면... 스마트폰은 24시간 내내 진동을 울리거나 이메일 알림으로 하루 수만통의 이메일을 받게 되겠지요... 이 점이 바로 SNS의 단점입니다. 즉... SNS의 장점이자 단점인 요소가 SNS 알림 메세지입니다. SNS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 도구이자 트렌드 파악, 공감 및 살펴보기인 알림 메세지가 스팸이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알림 메세지들, 친구들의 활동 내역들은 좋은 살펴보기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스팸 메세지가 되는 것입니다.


위에 이야기한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경우 앱이나 웹페이지에서도 각각의 활동 탭으로 나뉘어 친구들의 활동 내용을 다른 탭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알림 메세지를 아예 안볼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앱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SNS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반면... 개개인의 사용자가 따로 설정을 해줘야 하는 SNS도 있습니다. 바로 세계 1위 SNS 인 페이스북(Facebook)과 기지개를 서서히 피고 있고 구글이 팍팍 밀어주는 구글 플러스(Google +)가 바로 그 예입니다. 페북과 구플은 누구나 아는 SNS 로서 그 이용자수도 장난 아니게 많지만 세부 설정 또한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모든 것들을 사용자 마음대로 지지고 볶고 바꾸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는 페이스북의 알림 설정입니다.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후 화면 오른쪽 맨 위의 톱니바퀴(설정) 버튼을 누르면 계정 설정과 공개 범위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을 통해 친구나 팔로잉 하고 있는 사람, 각각의 그룹과 앱에서의 알림과 메세지에 대한 범위를 전부 다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골치거리인 알림 이메일도 이곳에서 변경할 수 있고 푸시 알림 또한 세부 설정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그냥 트위터나 미투데이, 인스타그램 처럼 알림 탭을 따로 만들어두지 않아 페북과 구플은 모든 알림이 한데 섞여서 표시되므로 스팸이 되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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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래 페이스북 페이지의 타임라인을 보면 해당 페이지의 알림이나 뉴스 피드에서 보기 등을 통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기즈모도 페이지 알림 설정


기즈모도 페이지의 이름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아래 화면처럼 좋아요 버튼 위에 마우스를 대고 있으면 나오는 항목입니다. 설정을 누르면 중요한 업데이트만 타임라인에서 볼 것인지, 대부분의 업데이를 볼 것인지 모든 게시글들을 다 볼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타임라인에 표시하지 않고 내가 알아서 챙겨보고 싶다~ 할때는 위 스샷에서 처럼 뉴스피드에서 보기 체크 항목을 빼면 됩니다. 그럼 해당 페이지의 글들은 앞으로 타임라인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 이외에도 페이스북 개별 친구에 대한 설정도 간단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타임 라인에 나타난 페북 친구 닉네임 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있으면 프로필 화면이 뜹니다.
거기에서 친구 마크 위에 역시 마우스를 대고 있으면 알림을 받을 것인지, 뉴스피드(타임라인)에서 해당 친구의 글들을 볼 것인지, 그리고 친구라고 해도 친한 친구인지 아는 사람인지를 구별하거나 목록을 만들어 그룹을 지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사이라 해도 영 보기 싫은 글들만 올리거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신고하기나 친구 끊기를 통해 영영 안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개별 사용자의 알림 설정 방법


아래는 친구라 해도 각각의 친구에 따라 업데이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중요 업데이트, 상태 업데이트, 사진, 게임, 음악 활동을 포함해서 좋아요 항목과 댓글 항목까지 다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즉 해당 친구가 어디가서 좋아요를 눌렀는지 어디서 댓글을 달았는지 모든 것을 다 내 타임라인에 표시해줍니다. 물론 비밀 그룹에 속한 것은 빼고 해당 사용자가 공개 설정한 범위 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항목들도 다 세분화 설정을 통해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페이스북도 SNS의 기본인 나의 활동 뿐만 아니라 SNS 친구의 활동도 살펴보고 반응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SNS죠. 페북도 친구가 타인의 글에 가서 댓글 쓰고 좋아요 한 항목을 살펴볼 수 있고 알림을 통해서 받아 볼 수 있으며 이 알림 항목 또한 아주 세세하게 구분지어 각 페이지별로 친구별로, 항목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나의 페이스북 활동에 대해 세분화하여 공개 설정을 바꿀 수도 있고 타 유저의 알림 또한 바꿀 수 있습니다.
특정 친구가 너무너무 많이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고 한다면 이 항목을 이용해 알림을 줄이거나 안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슈가 되고 중요하다고 판단된 항목들 정도만 추스려서 받을 수도 있지요. ^^


아래는 제 구글 플러스의 프로필 화면입니다. 현재 저를 서클링(팔로우) 해주신 분들이 구플러들이 2천명이 넘습니다. 물론 제가 써클링한 분들도 그만큼 되고요.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 친구와는 다르게 다른 유저를 서클 이라는 그룹에 추가하여 각 그룹별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진 SNS 입니다. 구플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생소할 수도 있지만 트위터의 리스트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구글 플러스 프로필


구글 플러스 역시 각각의 그룹, 서클에 대해 알림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아래는 제 서클중의 하나인데 각 서클 항목을 살펴보면 화면처럼 알림에 대한 소식을 받을 것인지 안받을 것인지 설정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톱니바퀴, 설정 버튼을 누르면 좀 더 세분화된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구글 플러스 서클의 소식과 알림을 볼 것인지 안볼것인지, 본다면 얼마나 자주 볼것인지 조금만 볼것인지를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클 유저가 새 소식을 업더에트 하든지, 해당 유저의 타 서클에서의 활동을 볼것인지, +1을 했던 항목이나 덧글을 단 항목등에 대한 빈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구글 플러스 서클에 대한 알림 받기 설정


이 설정항목을 통해 구글 플러스의 타임라인에서 특정 서클에 넣어둔 사용자들의 활동 알림 내역과 빈도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이나 덧글 많이 다는 구플러의 경우 하나의 서클에 넣어두고 알림을 받지 않는 방법도 있고요. 찾아보고 싶을때 볼 수도 있겠지요. 보기 싫을 경우, 알림이 너무 많이 올 경우 이런 식으로도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구글 플러스 서클에서의 관리였다면 아래는 타임 라인에서의 관리입니다. 구글 플러스에서도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페이지와 개인 유저들의 글들이 한 타임랑린에 같이 올라오는데 물론 위에서처럼 서클링을 통해 각각의 활동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구글 플러스 공식 계정 페이지의 글이 올라왔는데 각 글의 오른쪽 위에 보면 스샷처럼 소식 활동에 대한 세부 정보들을 살펴보고 콘트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소식 활동 보기를 누르면 누가 +1을 눌렀는지, 이 소식을 공유할 것인지, 서클에서 안볼것인지, 소식 자체를 타임라인에서 빼버려 숨길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 항목에서 소식 활동 보기를 누르면 아래 화면처럼 소식 화면이 돌아가며 어떤 사람들이 +1 을 했는지, 누가 공유를 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당 소식에서 취향이 같고 활동 내역이 비슷하거나 하면 새로운 서클링을 통해 유저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SNS가 바로 그런 소통도구를 통해 영역을 확대하고 광장을 키워 나갈 수 있으니까요. 물론 보기 싫은 사람이나 보기 싫은 알림은 각자 차단, 언서클링, 친구 삭제, 빈도수 조절 등을 통해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 페이지의 소식 공개 활동 내용



아래는 구글 플러스에서 개별 사용자가 자신의 +1 활동 내역, 덧글 달기 내역등을 타 서클러, 친구들에게 알림을 보내는 것을 막는 설정 방법입니다. 구글 플러스도 타 SNS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활동과 공유 내역, 좋아요 내역 등을 서로 보여주고 알려주며 좀 더 많은 활동이 일어나게 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분명...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SNS의 기본을 무시하는 행위이긴 하지만 보기 싫은건 보기 싫은거죠. 타인의 활동 내역이나 타인의 글들을 보기 싫으면 텀블러나 카카오스토리를 하면 되겠네요.

타인이 남긴 구글 플러스의 +1, 페이스북으로 치면 좋아요, 트위터로 치면 리트윗 내지는 관심글 지정으로 볼 수 있는 이 기능을 통해 전혀 몰랐던 새로운 구플러의 존재를 알 수도 있습니다. 아 이런 사람도 있었어? 하고 서클링을 할 수도 있고 관심 갖고 지켜볼 수도 있고요. 또한 타 유저들의 +1 을 보고 여러명이 +1을 한 글에서 했다면 분명 관심받고 있거나 이슈가 되는 흥미로운 글 임을 알 수 있으므로 트렌드 파악과 관심사 집중도에서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의 기능은 그렇게 쓰는 겁니다...

여튼 타인의 활동 내역, 구플에서의 +1 활동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경우 구플 설정에서 조금만 변경해주면 됩니다. 타인의 활동 내역이 스팸으로 여겨지는 사람이 분명 있을수도 있으므로... 내 스스로 나를 감춰주면 됩니다. SNS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므로 타인의 활동 내용이나 나의 활동 내용을 전부 다 막자는 취지로 아래 설정대로 하면 됩니다. 타인의 취향이나 좋아하는 내용등은 뭐... 안보면 그만이니까요. (응?)

구글 플러스 페이지에 접속 후 맨 왼쪽 위의 홈 위에 마우스를 놓고 기다리면 스크롤 메뉴가 나옵니다.
맨 아래쪽의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 구글 플러스 스크린샷에서 보듯이 빨간색의 Google+ 설정창 화면에서 세부 항목들을 아래로 쭉 스크린을 내리다보면 앱 및 활동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내 구글 및 타사 활동을 볼 수 있는 사용자를 포함해 앱과 활동 로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맨 위에 앱, Google, 로그 항목이 나오는데 그중에 Google 항목을 선택합니다.
구글 플러스의 +1 소식에 대한 활동을 특정 그룹이나 서클, 유저에게 공개할수도 있고 전부 다 비공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해두면 내가 어떤 사용자의 글에 +1 했는지를 다른 사람들은 전혀 알수도 볼수도 없습니다. 저만 상단의 로그 항목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타인의 SNS 활동을 안보는건 SNS를 하는게 아니다.


아래 항목처럼 소식에 대한 +1 활동을 볼 수 있는 영역을 비공개로 돌려버리면 아무도 나의 활동을 볼 수 없습니다.
물론~ SNS인 구글 플러스는 이 활동을 공유하여 친구들이나 서클 유저들이 관심있어하는 소식이나 앱, 항목 등을 살펴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나도 좀 더 넓은 구플 유저들의 활동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글 플러스가 한층 더 확대되고 서로의 공유와 소통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 스팸으로 여기는 사람, SNS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의 차원에서 나의 +1 활동을 전부 다 막아줍니다.

구글 플러스 나의 활동을 막으면 SNS의 반을 날려버리게 된다


또는 비공개 뿐만 아니라 각 서클별로, 특정 사용자에게 소식에 대한 +1 활동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해둘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개로 설정된 서클 유저들에 대해서만 공개가 됩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구글 플러스에서의 +1 이라는 항목은 소통을 시작하는 첫 단추입니다.

나는 여기서 이 글을 읽었어요. 글 내용이 좋아요. 공감합니다. 위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이 글에 관심 있어요. 잘 읽었고 도움이 되었어요. 나와 취향이 비슷해요. 고마워요. 라는 여러 함축적 의미가 담긴 것이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것이고 구글 플러스의 +1 버튼을 눌러주는 것입니다.

좋아요나 +1 버튼과 더불어 공유하기를 통해 좀 더 확장 시키고 더 큰 소통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과도한 좋아요나 +1 활동, 구플러, 게시물에 대해 개별 설정도 가능하지만, 해당 유저에게 자제해달라 요구할 수도 있지요.
SNS는 서로 부대끼며 활동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SNS의 정체성을 묻어버리지는 맙시다 ^^;;

참고로 아래 주소는 제 페이스북과 구글 플러스 주소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2proo
구글 플러스 Google+ : https://plus.google.com/109391898927945675590/

여튼... SNS에서 타인의 좋아요나... +1 항목, 남의 글에 덧글 다는것... 이 모든게 스팸으로 생각되고 보기 싫다면 각각의 SNS에서 마련해준 설정을 이용하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나에겐 스팸이지만 글 쓰는 사람, 소식 공유한 사람, 해당 소식을 전혀 모르는 다른 누군가에겐 큰 정보가 될 수도 있고 그게 발단이 되어 친구가 될 수도 있는 소통의 도구입니다. SNS의 장점이자면 장점이지만 또 다른 SNS 사용자들에겐 스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세부 설정을 통해 조절해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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